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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혁필 |
| 말은 없다. 하지만 몸짓과 리듬, 비트를 통해, 말로 다 할 수 없는 수많은 이야기를 이끌어내고 있다. 그는 자신이 잘하는 것과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스토리를 엮어, 펀(Fun)한 판타지(Fantasy)를 만들어낸다. 웃음과 즐거움이 있는 쇼를 연출하고 있는 그의 슬로건은 ‘Don't think, Just feel'이다. 개그맨이자 서양화가이고, 공연연출가로 활동하고 있는 그. 그가 가지고 있는 영감을 나누어 보고자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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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훈 |
| 우연과 필연이 겹쳐 인하대학교 건축과에 들어갔고, 그 곳에서 자신의 적성을 찾았다. 그가 미국으로 유학을 갔을 때, 그는 오로지 그 자신을 위해 시간을 썼다. 그는 그 자신이 청개구리였고, 가장 보수적인 곳에서 급진적인 사람이었다고 표현한다. 그는 세상의 모든 것이 우리가 상상한 결과일 뿐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차원의 생각을 하고, 그 상상으로 공간을 짓는다. 새로운 상상과 새로운 건축을 하고 있는 그와 상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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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 Jon, 다니엘 전 |
| 포토그래퍼, 모션 그래픽 아티스트이자 필름 메이커로 활동하고 있는 그. 영화를 찍는 과정보다는 그 안에 필요한 소스에 관심이 많아서 시각디자인과 사진, 영상디자인을 함께 공부했다. 물론 영화를 좋아하는 만큼 패션을 좋아했고, 그래서 자연스럽게 패션 필름을 만들게 되었다. 그의 필름에서 패션은 살아 움직이며 다양한 빛을 뿜어내고, 그의 작품을 본 사람은 그 아우라에 흠뻑 빠져들게 된다. 그가 가지고 있는 영감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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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
| 그녀가 첫 일러스트 소설 '탱고'를 출판했을 때 사람들은 그녀가 단지 예쁜 여배우만은 아닐거라고 생각했다. 직접 작곡한 곡들로 채워진 첫 음반을 들었을 때 사람들은 그녀의 다음 목소리를 듣기 위해 조용히 '숨'을 멈추었다. 이제 그녀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영상에 담는 감독이 되었다. 영감이 찰나의 '요술'같은 것은 아닐 것이다. 지금까지의 그녀의 발자취를 촘촘히 연결하면 그게 바로 영감이 아닐까. 어떤 생각, 어떤 꿈이 그녀의 길을 밝혀주는지 그 이야기를 따라가 보고자 한다. |